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약무패의 신장기룡/설정 (문단 편집) ==== 위그드라실 ==== 제 5유적 『거병』의 종언신수.[* 기생체를 다루는 종언신수가 헤이부르그의 유적에서 해방되었다고 했는데 등장한 종언신수들중 기생체를 다루는게 위그드라실 뿐인데다 헤이부르그에 있는 유적이 거병 하나다 보니 위그드라실은 거병의 종언신수가 맞는것으로 보인다.] 4권에서 등장한다. 헤이즈가 소유하고 있던 거대한 나무의 형상을 한 환신수이며,[* 애니나 코믹스에서는 중앙에 거대한 두개골이 있고 사방에는 수없이 많은 나무뿌리가 붙어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등장했다.] 겨우살이[라타토스크]라는 씨앗을 인간,장갑기룡,환신수에게 심어서 기이한 회복 속도와 신체 기능의 향상을 가지게 할 수가 있다.[* 3권에서 키마이라와 포세이돈이 터무니없는 생명능력을 보여준것도 위그드라실의 씨앗을 심어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생명 에너지를 비정상적으로 소비하고, 모조리 사용해버리는 순간 그 대상은 검은 재가 되어서 무너져 내려 버린다. 씨앗이 심겨진 숙주는 위그드라실이 내보내는 음파의 지령을 본능적으로 따르게 되며, 만일 거역하게 될 경우에는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다가 신체 기능이 맛이 가기 시작한다고 한다. 4권에서 피르히의 몸이 안 좋았던 것은 룩스를 죽이라는 위그드라실의 명령을 피르피가 거부했기 때문이다. 명령을 계속해서 거부해도지만 위드그라실에 의해 강화되어있는 또다른 존재를 파괴하면 순식간에 신체 기능이 붕괴된다고 한다.] 이를 통해 강화된 기룡은 B-Blood라고 불린다. 기본 능력은 기생을 통한 조작과 강화로, 생물과 무생물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으며, 4권에서 등장한 위그드라실은 헤이즈가 수십 기의 범용기룡과 무장을 먹였기 때문에 장갑기룡의 기능과 무장 전부를 흡수해서 수족처럼 다룰 수가 있었다. 심지어 일반 기룡의 수십 배에 달하는 위력으로... 하지만 위그드라실이 가진 최대의 능력은 고속 강화. 공격을 당하면 거기에 대한 내성을 갖추고, 힘이나 속도도 상대를 뛰어넘게 된다. 한마디로 싸움 속에서 진화하며 무한하게 강해진다. 하지만 일단 한계가 존재하는데 바로 위그드라실의 생명력이 완전히 소진되는 순간. 하지만 대부분의 공격에는 그 전에 재생과 강화가 끝나고 만다. 룩스는 이 점에 착안해서 한계돌파에 의해서 100배 가까이 증폭된 <폭식>을 이용해서 위그드라실의 전력의 공격을 100배 가까이 증폭한 후, 극격을 통한 카운터로 쓰러뜨렸다. 역시 13권에서 부활후 [[룩스 아카디아|룩스]]와 재전 당시 룩스는 몸이 안 좋았기에 제대로 상대를 못하나 에이릴이[* 코랄의 실제 정체. 하지만 창조주 제 2 황녀임에도 룩스에게 반하기도 했고 창조주에 방식이 틀렸다는걸 알았기에 배신했다.] 헤이즈의 기억에서 위그드라실을 삭제. 그대로 니드호그의 신장인 절단자로 핵이 공간 채로 잘렸고 거기다 룩스에게 폭식으로 강화된 참격 세례를 받아 빈사상태로 변한다. 그리고 마기알카의 공격에 완전히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